[코드13] 명품이 되어라 어떻게 잠이 든건지 기억이 안나고 눈을 뜨니 새벽 4시....@.@a 내용은 4월 21일 일요일... 포스팅은 4월 22일 월요일 새벽 4시반...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Sunday 하늘은 계속 꾸물꾸물 거리며 비가 내렸다 안내렸다를 반복하더니 9시 50분에 교회 픽업이 집앞으로 와서 8시에 일어나 일찍 준비할려 하였지만 9시에 눈 번쩍!! 후다닥 씻고 준비하고 교회로 출발~~~!! 비는 계속해서 많이 내리고 있었다. 교회는 12시 예배라서 항상 이렇게 일찍 출발하면 근처 강가를 거닐며 구경하거나 쉬면서 우리만의 시간을 보내고 들어가는데 비가 이렇게나 오니 밖에서 .. 더보기 이전 1 2 3 4 5 ··· 17 다음